정부, 관동대학살 명부 방치…갈 곳 잃은 '절규' 박경국 국가기록원장과 직원들이 지난 11월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정부가 1953년에 전국적으로 조사한 3·1운동과 일본 관동(關東·간토)대지진 피살자 명부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DB>> 국가기록원, 내년 초 명부 데이터베이스화해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정부가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60년 만에 관동(關東·간토)대학살 명부를 발견하고서도 정밀분석에 착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Tag #N 저작권자 © 기평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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