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토학살사건과 미담(美談)에 대하여 간토학살사건과 미담(美談)에 대하여 자료제공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일본)국가책임을 묻는 모임 ------------------------------------------------------------------------------------6,661인의 유족된 마음으로 기억과평화관 건립의 마음에 동참하시려면 http://bit.ly/kanto1923 사진자료 | 김종수 | 2020-05-13 09:42 강덕상, 간토 조선인학살은 ‘한일전쟁’ 연장선 강덕상, 간토 조선인학살은 ‘한일전쟁’ 연장선 특히 의병전쟁에서 일본군은 전사자 136명, 부상자 229명이지만 의병은 전사 1만 7,779명, 부상 3,706명이라며 보통 전쟁과 달리 부상자보다 전사자가 훨씬 많은 이유에 대해 “투항하고 저항하지 않는 사람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라며 “이것이 침략의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일본군의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흐름에서 식민지화가 진행되고 3.1운동이 진압당한 뒤 간토 대지진이 발생하자 3.1운동을 진압했던 일본 현병 간부들이 그대로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집단 학살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강덕상 명예교수는 간토 조선인학살과 1923신문보도 | 김치관 통일뉴스기자 | 2020-01-31 10:57 한일협정50년, 광복70년 1923한일재일시민연대기획 전시회 성남에서 개막 한일협정50년, 광복70년 1923한일재일시민연대기획 전시회 성남에서 개막 한일협정 50년, 광복70년을 맞아 일제가 자행한 식민지 범죄에 대한 역사청산을 묻는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1923한일재일시민연대가 기획하여 오는 7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성남시청 1층 로비에 있는 누리홀에서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열며 한 주간동안 진행된다.한 편, 1923한일재일시민연대는 2007년부터 한국정부의 국가적차원의 진상조사기구를 설치할 수있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함을 주장하였고, 마침내 2014년 4월 여야 103명의 동의를 얻어 공동명의(대표발의 유기홍 의원)로 특별법안을 발의하였다. 그러나 일반자료 | 미디어기평 | 2015-06-25 13: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