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인 이주노동자가 하루아침에 일본의 '敵'이 되었다. 조선인 이주노동자가 하루아침에 일본의 '敵'이 되었다. (위 자료 번역)1923년 간토조선인학살사건이 일어나던 당시 일본 지바현 후나바시에는 철도(현재 도부노다센(東武野田線)) 공사에 종사하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해군의 송신소도 있었는데 소장은 조선인들의 습격이 두려워 원군을 요청하고 지역의 자경단에게 “두 번 물어봐서 대답이 없으면 총으로 쏴도 된다”고 하며 총을 건넸습니다. 조선인들에 대한 경계심은 순식간에 고조되었습니다.여기에 가마가야(鎌ヶ谷) 등지로부터 조선인들의 집단이 호송되어 왔습니다. 그들은 기병으로부터 자경단에 인수되어 학살당했습니다. 희생자는 3 사진자료 | 김종수 | 2020-03-18 13: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