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간토 조선인학살 활동가 인터뷰2
니시자키 마사오 선생은 현재 1923간토 조선인 학살을 밝히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입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과 눈물과 정성으로 역사의 어둠 속으로 묻혀 버릴 수도 있었던 조선인 학살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눈물겹고 거의 평생을 활동해도 아직은 갈길이 바쁩니다. 한편에서는 젊은 층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어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자막 번역은 현지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재일동포에 의해서 번역되었습니다.
*영상제작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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