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5길 32-35 Tag ##기억과평화를위한1923역사관 #간토학살 #관동대진재 #관동대학살 저작권자 © 기평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기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법원, ‘베트남 민간인 학살’ 한국 배상책임 첫 인정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소개 간토학살피해자명부 일본 사료를 통해 간토학살피해자 명부를 만든다. 100년간의 기다림, 이제는 간토학살특별법으로 일본의 국가책임을 물어야 한다. 간토대학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