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의 조직협력체계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의 조직협력체계 사회적 협동조합 기억과 평화가 3기 체제의 예상되는 변화를 조직도로 그려냈다. 정관에 따른 제반 사업들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체계가 완성되고 있다.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관장 : 김종수[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년 동안 세미오픈전시회를 열고 있다. 기억과 평화를 위한 역사관의 학예사인 성주현박사와 김강산연구자, 1923제노사이드연구소의 연구자들의 공동작업으로 2023년 2월까지로 예정된 세미오픈전시회가 각 단체들의 관람과 학술모임을 통해 단체소개 | 미디어기평 기자 | 2022-07-19 19:11 대표자 인사말 대표자 인사말 기억과 평화, 이제는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한일관계의 오래된 갈등은 단순히 한일간 무역을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역사적인 접근만으로도 해결될 수 없습니다. 또한 국가권력이 바뀌어 전 정권이 과오를 뒤집는 것만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한일관계의 가장 큰 갈등은 일제의 식민지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그에 따른 국가적 책임이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음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원론적 접근만으로는 평행선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일본의 국가권력이 종래의 입장을 바꾸는 단체소개 | 미디어기평 기자 | 2022-07-19 11:21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사회적 협동조합 기억과평화는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협동조합니다.교육,출판, 전시, 연구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직되었습니다. 기억과 평화는 국가, 기업, 대학에 의해 독점된 채 시장노리에 따라 공급되는 인문학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필요로 하는"인문학 콘텐츠를 생산합니다.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는 및 일본의 등 한국과 일본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간토학살100주기추도사업"을 함께 교육, 전시, 연구 등의 일을 추진해가고 있으며 단체소개 | 미디어기평 기자 | 2022-07-18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