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사지가 잘린 채 길거리에 버려진 조선인의 사체.
잘핀 팔과 다리에 피가 땅바닥으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
잔인학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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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사지가 잘린 채 길거리에 버려진 조선인의 사체.
잘핀 팔과 다리에 피가 땅바닥으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
잔인학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