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센슈대,도쿄조선대 교수학생공동조사를 위한 필드워크
관동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위한 한국, 일본, 재일동포 대학이 공동조사를 하였다. 한국에서는 한신대 학보사와 국사학과 정해득교수, 센슈대는 간토학살사건을 연구 중인 대학원생과 다나카마사타카교수, 그리고 재일동포대학인 조선대학에서는 정경학부 학생들과 김철수교수가 참가하였고, 1923한일재일시민연대에서는 김종수 대표와 김강산 사무국장, 그리고 아힘나평화학교의 김규원군이 조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자세한 기사는 http://him.h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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