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발동 후 거리엔 경찰과 자경단들이 조선인 색출을 위해 나섰다. '쥬고엔 고쥬센' 등 일본어 탁음을 말하게 하여 조선인을 가려내거나, 옷차림으로 조선인을 가려내었다. 이 사진은 조선인을 수용소로 끌고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Tag #N 저작권자 © 기평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23사무국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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