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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묻어버린
간토학살피해자의
상징적 숫자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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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를 믿은 일본 자경단원들이 조선인을 살해했다"는 기억은
진실을 은폐한 이들이 지금까지 사실화한 제2의 역사왜곡 입니다.
간토학살피해자의 수로 추정되는 6,661인의 진실을
간토학살뉴스웹진 "기평미디어"를 통해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당시의 증언들을 하나하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료의 번역과 웹진 제작을 위해
6,661인의 진실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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