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展 "1923KANTOU GENOCIDE"
- 2022년 2월 28일부터 1년간 전시
- 간토학살100주년 상설전시를 앞둔 세미오픈
- 2022년 2월 28일부터 1년간 전시
- 간토학살100주년 상설전시를 앞둔 세미오픈
1923년 간토학살사건이 발생한 지 100주기를 1년 앞두고, 1923한일재일시민연대가 건립한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에 "1923 KANTOU GENOCIDE"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의 주최로 열리게 되었으며, 2월 28일 개막식과 함께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강순원 한신대교수(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사회의장)를 초청하여 "한일역사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두 분의 대담이 진행된다.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은 이번 개막행사를 코로나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주로 충남, 천안의 인사들로 제한해 진행한다.
1923한일재일시민연대는 이번 전시회 준비와 향 후 역사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6,661인의 추도위원 및 후원회원을 찾아나서는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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