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관동(関東-kantou)대학살 문제의 법적구조 관동(関東-kantou)대학살 문제의 법적구조 관동(関東)대학살 문제의 법적 구조 김 창 록(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I. 관동(関東)대학살의 법적 자리매김 ◯ 관동(関東)대학살은 일본의 국가적 범죄행위임.- 관동(関東)대학살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1923년 9월 1일의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국가기관(내무성, 경찰, 군)의 직접적인 관여 아래 6천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들이 매우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임.- 당시의 일본 정부는 학살 이후에도 합당한 조사와 처벌과 배상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왜곡ㆍ은폐하기까지 하였음.- 광복 이후에도 지금 현 학술자료 | 미디어기평 기자 | 2023-06-24 10:25 중국인학살피해자에 대한 조사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 王兆澄이었다. 중국인학살피해자에 대한 조사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 王兆澄이었다. 해방후 일본 관동대지진 한*중 양국인 학살에 대한 진상규명활동과 그 전망 학술자료 | 김종수 | 2022-10-03 15:41 도쿄 가쓰시카구(葛飾区)에서 일어난 학살 도쿄 가쓰시카구(葛飾区)에서 일어난 학살 학술자료 | 김종수 | 2021-08-17 12:03 간토대학살에 비쳐본 일본 제국의 어제와 오늘 70년 전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렸고, 일본의 패전은 전쟁과 억압에 지친 식민지와 “황국 신민”의 해방, 곧 일본 제국의 해체를 의미했다. 그러 나 1945년 열한살 어린이로 홋카이도에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김 외한 할머니는 그후 70년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담기조차 두려운 반인도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죄와 보상을 받기는 커녕 이미 드러난 공권력에 의한 일본제국의 범죄 사실조차 부정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며 돌아가셔야 했다. 임종에 앞서 김 할머니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많은 도 학술자료 | 이진희 (미 이스턴일리노이대 사학과 교수) | 2015-10-06 22:51 처음처음1끝끝